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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0/08/17 (1)
아날로그 카페 AnalogCafe
프랑스 스트라스부르(2) - 쁘띠뜨 프랑스
독일과 프랑스의 접경지역 스트라스부르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는 독일과 프랑스 사이에 위치한 지리적 요인으로 중세기부터 번갈아가며 6번이나 주인이 바뀐 땅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을 기억해 본다면 스트라스부르가 어떤 시련을 겪은 땅인지 살짝 짐작이 갈만한데요... 여튼, 지금은 프랑스 땅인 스트라스부르는 여전히 독일문화가 공존하고 있어 독일어도 불어도 대략 모두 통하는 지역이었습니다. 레스토랑이나 매표소 그 어느 곳에서도 대부분 독어도 사용되고 있었고요. 레스토랑의 점원들은 영어, 불어, 독어를 대부분 구사하고 있기도 하였습니다. (자세한 스트라스부르의 설명은 : http://100.naver.com/100.nhn?docid=99454 백과사전 참조) 스르타르부르의..
여행이야기/프랑스
2010. 8. 17. 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