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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0/08/09 (1)
아날로그 카페 AnalogCafe
독일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가기
50센트 화장실 사용티켓 세장으로 멘토스를 샀습니다. 유럽에서 화장실을 가려면 경우에 따라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 들어보셨지요? 독일에서도 모두 그렇지는 않지만 돈을 내고 들어가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어떤 곳은 지하철 패스 끊는 곳처럼 출입문을 만들어 놓은 곳도 있고, 어떤 곳은 사람이 지키고 돈을 받는 경우도, 또 어떤 경우는 지키고는 있어도 강제하지는 않는 곳, 또 어떤 경우는 받지 않는 곳이 있었습니다. 그 중, 기억에 인상적인 곳은 두곳이었는데, 한곳은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이었고 또 한곳은 백화점 화장실이었습니다. 독일의 고속도로는 아우토반(속도제한이 없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속도로라 하더라도 우리나라처럼 도로요금을 내는 곳은 없었습니다. 간단한 스낵과 ..
여행이야기/독일
2010. 8. 9.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