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새벽라운딩
- 한인마트
- 독일
- 풍덕고택
- 독일마트
- 소세이지
- 프라하의 악사
- 수원화성야경
- 과일과자
- 하리보
- 고등학교 특수학급
- 체코
- 프랑크프르트
- 복원후 미륵사지
- 잘라미
- 버스킹
- 특수교육
- 경계선급지적장애
- 학급신문
- 독일물
- 독일정원
- 개인하늘
- 지적장애
- 군산골프장
- 프라하
- 체코여행
- 여행
- 스트라스부르
- 국민과자
- 석회제거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교원평가 (1)
아날로그 카페 AnalogCafe
교원평가 사이트를 열어본 소감
오늘 아침 출근을 하니 방학전까지 교원평가를 하라는 쪽지가 와 있다. 드디어 이 말도 안되는 평가가 시작된 것이다. 홈페이지에 링크가 되어 있어 웹방식으로 평가에 응하라고 하였다.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아야 할 것 같아 일단 접속을 해 보았다. 홈페이지에 가보니 아래와 같은 팝업창이 떴다.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자 학생, 학부모, 교원, 관리자 버튼이 열렸다. 나에게 해당되는 교원 버튼을 누르니 그 다음부터 설문이 시작되었다. 교장교감선생님들 이하 여러선생님들의 이름이 나왔다.그리고 그 옆에 설문하기 단추가 있었다. 점수를 매기는 기준은 5단계였고, 아래 그림과 같았다. 설문하기를 누르니 아래와 같은 문항이 나왔다. 이 문항은 기본 샘플중에서 학교마다 선택을 하여 정한다고 한다. 예상대로 황당한 설문이었다...
학교이야기
2010. 7. 14. 10:36